디에스앤더가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브루클린을 기반으로한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는 정제되지 않은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억지스런 고급스러움을 보여주지 않는게 그들만의 프리미엄을 얻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강렬한 결이 느껴지는 나무를 블랙으로 칠했습니다. 마치 단순한 색상 안에 자유로움을 숨기고 있는 것처럼. 이 블랙의 나무는 스케일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테이블, 의자의 스케일을 탈피하여 거대한 매스는 판이되고 경계가 되며, 넓은 공간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합니다.

팝업이라는 특성에 맞춰, 규격화 되지 않는 가구들은 다양하게 조합시킬 수 있습니다. 6m x 6m 또는 4m x 4m 의 다른 영역에서도 디에스앤더가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조합이 가능합니다.

Information

Location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2

Program | 상업시설, 팝업 스토어

Building area | 36.00m²

Building scope | 지상1층